2027 수능 날짜는 정확히 언제예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에 치러져요. 날짜는 교육부가 정해 발표했고, 시험 운영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맡아요. 이름에는 2027이 붙지만 시험은 2026년 가을에 보는 셈이라, 날짜를 1년 뒤로 짐작했다가 깜짝 놀라기 쉬워요.
학년도는 대학에 입학하는 해를 기준으로 붙여요. 2027학년도 수능은 2027년 3월에 대학 새내기가 될 학생을 뽑는 시험이고, 2026년 고3인 08년생이 이 시험을 봐요. 2027년 11월에 치르는 시험은 2028학년도 수능이며 그 날짜는 교육부 발표를 확인해야 해요. 그 시험을 볼 09년생 이야기는 2028 수능에 따로 정리했어요.
| 일정 | 날짜 | 확인할 곳 |
|---|---|---|
| 2027학년도 수능 시험일 | 2026년 11월 19일(목) | 교육부 발표·평가원 시행 |
| 문제·정답 이의신청 | 2026년 11월 19일~23일 | 평가원 이의신청 안내 |
| 정답 확정 | 2026년 12월 1일 | 평가원 발표 |
| 수능 성적 발표일(성적 통지) | 2026년 12월 11일(금) | 학교·평가원 안내 |
| 정시 원서 접수·합격 발표 | 미리 단정하지 않음 | 대학·평가원 공고 확인 |
수능 디데이는 날짜별로 어떻게 세요?
수능 디데이는 11월 19일을 D-day로 두고 하루씩 거꾸로 세면 돼요. D-100은 8월 11일 화요일이었고, D-50은 9월 30일 수요일, D-30은 10월 20일 화요일이에요. 2주를 남긴 D-14는 11월 5일 목요일인데, 수능과 같은 요일이라 이날부터 시험 당일과 똑같은 시간표로 하루를 굴려 보기 좋아요.
숫자가 줄어들수록 새 문제집을 펼치기보다 이미 푼 것을 다시 보는 쪽이 마음이 덜 흔들려요. 디데이 달력은 공부량을 재는 자가 아니라 남은 날을 나눠 쓰는 칸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하루를 놓쳤다고 계획 전체를 버리지 말고, 다음 칸에서 다시 이어 가면 충분해요.
| 디데이 | 날짜 | 이때 할 일 |
|---|---|---|
| D-30 | 10월 20일(화) | 과목별로 자주 틀리는 유형만 모아 두기 |
| D-14 | 11월 5일(목) | 수능과 같은 요일·같은 시각에 일어나 실전처럼 하루 보내기 |
| D-10 | 11월 9일(월) | 새 문제보다 오답 다시 보기, 잠드는 시각 고정 |
| D-1 | 11월 18일(수) | 수험표·신분증·시계 챙기고 가볍게 훑은 뒤 일찍 눕기 |
| D-day | 11월 19일(목) | 평소 아침 그대로, 시험장 도착은 여유 있게 |
수능 성적 발표일까지 22일 동안 무엇이 있어요?
수능 성적 발표일은 12월 11일 금요일이에요. 시험 당일인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고, 12월 1일에 정답이 확정돼요. 정답이 확정되기 전에 하는 가채점은 어디까지나 짐작이라, 원점수 하나에 너무 오래 매달리지 않는 편이 좋아요.
이 3주 남짓한 시간은 대학에 따라 면접이나 논술이 잡혀 있을 수 있는 때예요. 지원한 대학의 공고를 날짜별로 한 장에 적어 두면 놓치는 일이 줄어요. 성적표를 받은 뒤의 정시 원서와 합격 발표 일정도 대학과 평가원 공고로 확인하세요. 발표 날의 마음가짐은 수능 성적 발표 글에서 더 자세히 다뤘어요.
가채점 결과로 마음이 크게 기울었다면 그 감정을 바로 결정으로 옮기지 마세요. 정답이 확정되는 12월 1일, 성적이 통지되는 12월 11일까지 두 번의 확인 지점이 남아 있으니 그 사이에는 몸을 쉬게 하고 다음 단계에 필요한 서류부터 챙겨 두면 충분해요.
수능 시간표와 준비물은 어디서 확인해요?
교시별 시작 시각과 과목, 점심시간은 평가원이 내는 수험생 유의사항과 시간표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해마다 큰 틀은 비슷해도 세부 안내가 달라질 수 있어서, 작년 기억이나 커뮤니티 글보다 올해 공지를 기준으로 삼아야 해요.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도 같은 문서에 정리돼 있어요.
시간표를 받았다면 집에서 그대로 따라 해 보세요. 1교시 시작 시각에 맞춰 책상에 앉고, 점심시간에 맞춰 도시락을 먹어 보면 몸이 그 리듬을 기억해요. 도시락 구성은 수능 도시락에, 전날 챙길 목록은 수능 전날에 따로 정리했어요.
옛 달력으로 보면 수능날은 어떤 날이에요?
옛 달력의 날 이름으로 2026년 11월 19일은 정유일, 곧 닭의 날이에요. 달로는 입동(11월 7일 무렵)부터 이어지는 기해월, 돼지의 달 안에 들어 있어요. 성적이 통지되는 12월 11일은 기미일, 양의 날이에요. 명리학에서는 이렇게 날마다 붙은 띠 동물로 그날의 결을 읽어요.
닭의 날과 잘 맞는 띠는 용띠(별 다섯 개)와 소띠·뱀띠(별 네 개)이고, 토끼띠는 정면으로 부딪히는 날로 봐요. 다만 이것은 띠 하나로 본 큰 그림이라 시험 결과를 정하지는 않아요. 태어난 날과 시까지 넣으면 보이는 게 훨씬 많아지니, 궁금하면 만세력으로 아이의 사주를 먼저 펼쳐 보세요. 띠별 별점 전체는 수능 운세에 표로 정리했어요.
성적 통지일은 양의 날이라 옛 띠 풀이로는 말띠와 짝이 맞고 소띠와는 마주 서는 날이에요. 점수를 받는 날 마음이 출렁이기 쉬운 띠라면, 결과 확인은 가족과 함께 차분한 시간에 하는 편이 좋아요.
남은 기간, 수험생과 가족은 무엇을 지키면 좋아요?
남은 기간에 가장 지키기 쉬운 것은 잠드는 시각과 일어나는 시각이에요. 수능 당일 아침이 평소보다 이르다면, 2주쯤 전부터 그 시각에 맞춰 일어나 보세요. 밤늦게 몰아서 공부하던 습관이 있다면 이때부터 조금씩 앞당기는 편이 시험장 오전 집중에 도움이 되기 쉬워요.
가족은 집 안 분위기를 평소와 비슷하게 두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돼요. 시험 이야기를 매일 묻기보다 밥 먹는 시간과 귀가 시간을 지켜 주세요. 시험이 끝난 뒤 한 해를 차분히 정리하고 싶다면 신년운세로 2027년 흐름을 미리 살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수험생 본인이라면 남은 날을 세는 일 자체가 부담일 수 있어요. 그럴 땐 디데이 숫자를 가리고 오늘 끝낼 한 가지만 적어 보세요. 날짜는 가족이 대신 세어 주고, 수험생은 그날의 한 칸만 채우는 식으로 나누면 마음의 짐이 한결 가벼워져요.
자주 묻는 질문
2027 수능 날짜가 2027년 11월이 아닌가요?
아니에요. 이름과 달리 2027학년도 수능의 시험일은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이에요. 학년도는 대학에 들어가는 해를 기준으로 붙이기 때문이에요. 2027년 11월에 보는 시험은 2028학년도 수능이고, 날짜는 교육부 발표로 확인해야 해요.
수능 성적 발표일은 언제예요?
2027학년도 수능 성적은 2026년 12월 11일 금요일에 통지돼요. 통지 방식과 받는 시각은 학교와 평가원 안내를 따르면 돼요. 그 전에 12월 1일 정답 확정이 먼저 있어요.
수능 이의신청 기간은 언제까지예요?
시험 당일인 11월 19일부터 11월 23일까지예요. 접수 방법은 평가원 안내를 확인하세요. 이의신청 심사를 거쳐 12월 1일에 정답이 확정돼요.
수능 디데이 100일은 언제였어요?
2027학년도 수능의 D-100은 2026년 8월 11일 화요일이었어요. D-50은 9월 30일, D-30은 10월 20일이에요. 남은 날짜는 11월 19일을 기준으로 하루씩 거꾸로 세면 돼요.
수능 시간표는 작년과 똑같아요?
큰 틀은 비슷할 수 있지만 세부 안내는 해마다 달라질 수 있어요. 교시별 시각과 점심시간은 평가원 수험생 유의사항의 올해 시간표로 확인하세요. 확인한 시간표대로 집에서 한 번 연습해 보면 당일이 덜 낯설어요.
수능날 옛 달력으로 잘 맞는 띠는 어떤 띠예요?
옛 띠 풀이에서 수능날(정유일, 닭의 날)과 가장 잘 맞는 띠는 용띠예요. 소띠와 뱀띠가 그다음이고, 토끼띠는 부딪히는 날로 봐요. 띠 하나로 본 참고일 뿐이니 마음 다잡는 데만 쓰세요.